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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5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말)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걷고 싶어요 아무런 말 없이 천천히 걷고 싶어요 뚜벅뚜벅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팔짱을 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러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해맑게 웃고 싶어요 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표현이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포근한 표현이 저는 그대의 포.. 2022. 11. 10.
하루였으면 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의 하루는 어떤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소중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따뜻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포근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행복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즐거운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소중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따뜻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포근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행복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즐거운 하루였으면 해요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그대여 저는 그대의 하루 하루가.. 2022. 5. 16.
술김에 너에게 편지를 (픽션/허구) 하루하루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고 있어 매일 매일 편지를 쓰고 있지만 편지를 쓰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정말 눈물이나 그립다 정말 그립다 너가 보고 싶다 있는그대로 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렇게 추운날이나 눈이 오는날이나 비가오는날이나 너가 생각이나 하염없이 너만 생각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너가 생각이나는날에는 나도 모르게 입에 술을 대더라 술로 너를 잊수가 없는데 말이야 술로 너를 잊을려고 하나봐 잊고 싶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술을 찾게 된나봐 너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너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울적 해지나봐 내곁에 너가 없다는게 슬픈건가봐 우울한건가봐매일 매일 너와 함께 했었는데 너가 매일 매일 곁에있는게 당연했었는데 너에게 쓰고 있는 이편지 그.. 2019. 1. 23.
하루하루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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