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허무4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제 감정도 제 마음도 글을 외면하더라고요 그리고 블로그도 외면하더라고요 쉬고 싶었나 봐요. 감정도 마음도 블로그를 쉬고 싶었나 봐요. 글 쓰는 것도 말이죠 그래서 글도 블로그도 휴식기를 가졌었어요 그러다 보니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블로그도 글도 외면한 나머지 연습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잊혀 갔어요. 아니 잊어버렸어요 저의 감정도 마음도 잊어버리고 잊혀 저 가고 저도 모르게 어느새 외면하게 되었어요. 고민을 하며 고민을 정리하면서 고민을 정돈하고 생각을 하며 고민을 정리하면서 고민을 정돈하고 고민을 생각을 정리 정돈하고 나니 감정도 마음도 텅 비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저의 감정도 마음.. 2023. 6. 15.
비워 버린다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안에 있는 것을 비우고 비워내고 흘려 보내고 싶다. 그리고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다.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멈춘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생각을 멈춘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비운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생각을 비운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내려놓는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비운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비운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멈추고 비우고 내려 놓고 싶.. 2022. 11. 12.
하소연 = 끄적끄적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을 적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다 적고 읽어 내려갔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치게 마음이 아려오더라고요 아 남자의 이야기도 적어봐야겠구나 그래서 기존의 여자 이야기에서 가지고 온 글에 뼈대를 새우고 살을 붙이고 살을 때어 버리고 하면서 글을 읽고 여자 이야기와도 비교하며 읽어 내려가면서 적었어요 이두가지의 글을 적으면서 내가 여자의 입장이었으면 반대로 내가 이 남자의 입장이었으면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어떤 감정이어야 할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다시 한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구상하면서 적은 거지만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 .. 2020. 7. 28.
감정 과 마음 소비 2분의1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 하는걸까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 하는걸까가끔 나는 생각없이 무의식 적으로 글을 쓸때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 고민을 소비하고 생각을 소비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글을 쓰고 나면 항상 지치곤한다 항상 피곤하다이 수많은 감정과마음을 생각을 고민을 얼마나 소비하고 지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내고민을가끔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알아주길바라는걸까 아님 이렇게 모든걸 소비하고 싶은걸까사람과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얼마나 소비해야 하는걸까 정말 얼마나 많은 양의 감정.. 2019. 5.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