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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3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장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되었어요 가장 오래 그리고 길게 만남을 이어 나갔어요 그저 조용하게 곁에서 담담하게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겉옷을 덮어주며 조용이(히) 오늘 하루 지친 하루였지만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무리한 그대여 살포시 감은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그대여 어찌하여 우시나요 어떤 꿈을 꾸시기에 우시나요. 꿈속에서도 구슬프게 우시나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그대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그대가 어떤 하루.. 2021. 11. 4.
꿈이야기(살인목격) 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 2019. 7. 30.
꿈과 현실 항상 꿈을 꾸면 꿈속에 내모습은 행복해 보인다.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매일 같이 보게 된다.그래서 꿈에서 깨게 되면 다시 이런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현실에서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꿈에서는 아프지도 않아서 좋은데현실에 내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꿈속에 내 자신에게 질투가 많이 난다.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게 되면 후회 하게 된다.현실에서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사람들은 말한다 헛된꿈이라고 개꿈이라고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다고 느끼며 내가 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하고 있지만몸이 너무 괴롭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 아프고 아퍼서 괴롭다.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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