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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17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10월31일 11월02일 그리고 11월03일 방금 쓴 이야기를 정리 하면서 묶어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이글을 쓰면서 뭔가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였어요 감정도 마음도 무너져 내리며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며 3일을 글을쓴게 처음이에요 .. 글을 쓰면서 감정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글을 쓰면서 마음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며 저의 생각을 표현하며 고민을 표현 하며 감정과 마음을 표현 하는데 저도 모르게 힘들더라구요 지치더라구요 이렇게 힘든것은 처음이에요 이렇게 무기력 하는 감정이 마음이 드는것은 또처음이에요 2022.11.03 - [나의 상처/슬픔] - 나는 아직도 2022.11.02 - [나의 상처/슬픔] -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2.. 2022. 11. 3.
버릇 이자 습관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버릇, 습관, 혼잣말, 녹음 나도 모르게 생긴 버릇 이자 습관 내 곁에 누군가 없을 때 하는 버릇이자 습관 이 시작 된다 그 버릇이자 습관은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생각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고민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혼자 있는 시간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생각 없이 내뱉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고민 없이 내뱉는 혼잣말 나도 모르게 생각도 고민도 없이 흘러나오는 혼잣.. 2022. 10. 20.
혼잣말 -끄적끄적..! 그냥 뭐랄까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이야기 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생각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고민 해야 하는걸까 내 감정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감정속 그리고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는 내면 아이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일까 어떤 마음 일까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나에게 무엇을 표현 하고 싶어 하는걸까 내 감정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감정이궁굼하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궁굼 하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이야기 .. 2022. 6. 20.
혼잣말,끄적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으니 며칠 쉬다가 오니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고민을 하며 글을 끄적이며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5일 만에 되돌아왔지만 제가 어떤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떤 마음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잊어버린 것 같아요. 글을 손에서 놓으니까 제 감 정도 마음도 저도 모르게 텅 비어 버린 것 같아요 저의 솔직한 생각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고민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감정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마음도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감정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마음으로 글을 쓰는 건지 제가 가진 생각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고민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감정을 얼마큼 녹여야 ..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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