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328 도돌이표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자 이 이야기는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늘 그 자리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 혼자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리고 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도돌이표가 생각이 난다…. 늘 그 자리에 저 혼자. 있는 기분이에요 저 혼자 덩그러니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들은 앞으로 앞서서 저 멀리 나아가고 있는데 저 혼자만 같은 자리에 발만 동동 굴리며 제자리에서만 맴돌며 제자리에만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 2024. 4. 23. 고마운 메시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낮잠.. 주말 이른 아침에 부스스하며 잠에서 깼는데 완전히 깼다고 생각할 수 없는 덜 깬 잠 주말이라 그런지 규칙적인 리듬에 몸이 깨어난 것 같아요. 시간을 보니 주말 아침이네요 시간을 확인하면서 메시지를 확인해 보니 저에게 온 따뜻하고 포근한 메시지가 도착했네요. 저를 설레게 하는 감정이 마음이 묻어나며 물신 풍겨오는 내용이에요 저를 걱정하는 이야기 저를 위로하는 이야기 하나부터 저를 생각하며 저를 다독여 주는 그리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안아주는 고마운 메시.. 2023. 4. 17. 그대에게 스며들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소중한 사람이기에 미안한 사람이기에 그리고 고마운 사람이기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낯간지러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전하고 싶은 말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대를 알게 돼서 고맙다고 그대를 만나게 돼서 고맙다고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그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그대와 나란히 걸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전하고.. 2023. 3. 29. 생각만 해도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그대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는 저예요 저도 모르게 그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저예요 저도 모르게 그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그대를 만나 그대에게 배운 것이 많았나 봐요.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면 저의 감정이 따뜻해지는 감정이에요 저의 감정이 포근해지는 감정이에요 그대를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 정말 참 다행이에요 그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대와 문자를 주고받고 그대와 통화를 하며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경청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 2023. 3. 27. 이전 1 2 3 4 ··· 8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