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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그런 이야기들

by 드림 사랑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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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글이 침채되어가는 걸 느낄때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열정으로 붙있처야 했지만

저는 그저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걸 게을리 했던 저의 잘못이지요.

자기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며 인정하며 마찬가지로 자신의 단점을 알아가며 인정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대해 알아간다는것을 알수가 있지요

이제 조금씩 해볼려고 합니다. 무리 하지 않고 도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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