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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기분이 나쁜 식당 불친절한 식당

by 드림 사랑 201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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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없어요 찍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지요....

다름이 아니라 전 2박3일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 끼리 기분좋게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티비에 나온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기분좋게 음식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반찬의 양은 매우 적었습니다.

티비에 나왔다고 반찬의 양을 적게 주며 기분나쁘게 말을 하며 반찬을 더준다고 하였습니다.

그식당의 알바생도 사장님도 기분이 별로 그다지 좋지 않았나봅니다.

다른 분들은 열심히 주문 하여 먹고 있는데 저희 가족은 별로 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식당 간판밑 내부 외부 사진 인테리어 와 메뉴표 를 찍어서 올리면

뭐 명외회손이다 뭐다 할것같아서 찍지 않았습니다.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거슬렸습니다. 상당이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것같았습니다.

무원이나국회의원 연애인이 온다면 달라지겠지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우린 갑질같은것도 안했습니다.

반찬의 양이 부족 하니 죄송하지만 더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기분좋게 먹으로 왔다가 기분만 나뻐집니다.

제주도 섬이라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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