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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마음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6.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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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블로그 멀리 해도 되겠지요 .....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그 덕분에 수면제에 기대서 잠을 자고 있어요..

이러다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잘껏같아요.

이블로그는 이제 일기장이 되어버린듯 해요...

저의 이야기들 생각없이 쓰는 공간이 되버린듯 해요.

하루가 1년 인듯 느껴지고 있어요..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

거기다 글이 적어지고 있는듯한 기분 이랄까 느낌이랄까 저만 느끼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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