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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오랜만에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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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늘걸까 정말 알수가 없다. 

알수가있다라고 한다면 하나 부터 열가지 전부 놓치고 있다라는걸까....

과거에 나 지금에나 미래의나 

과연 사람들은 말한다. 너는 시간이 지나도 변한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그런것 같다. 내안의 시간은 멈춰 버렸으니까 겉으로 흘러가는 시간

하지만 내마음속 시간은 멈춘지 오래 인것 같다. 

난 솔직한 편인가 아님 거짓만 가득 한 편인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중간한 사람 인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정말 겉모습이 소중한걸까 중요한걸까 

사람들은 어떻게 겉모습만 보고 평가 하며 판단을 하는걸까 

정말 그것이 궁굼하며 신기하다.


하루 하루 다르게 나는 변해가는걸까 아니면 변해가는 내모습을 보는게 두렵고 괴로워 

억지로 주저 하며 멈춰 있을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걸까

솔직히 나도 내자신을 알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람들은 나를 알고있을까 정말 그것이 궁굼하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드라마 명대사 처럼 말이다. 주제 파악을 잘하라고 아니면 제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어떤 사람들을 만났을까 사람들은 내자신을 왜 깍아 누려서 없앨려고만 하는걸까 정말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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