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저녁 이야기 입니다.
바로 이곳 오성 황제 해물 짱뽕 입니다.
기본반찬 역시 양파와 단무지
짠 오늘의 주인공 짱뽕입니다 낙지 한마리 에 홍합만 잔뜩 다른 해물도 있을줄알았는데요 그게 아니드라구요 허허
전에도 몇번 먹어봤는데 다음 부터는 가면 안될듯합니다.
아 요건 확대 사진 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매웠어요 흐엉 ㅠㅠ
결국 다먹었습니다. 배불러서 이정도만 남기고 다먹었지요
이상 끝 입니다.
728x90
반응형
'나의 취미 >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정부 순이네 감자탕 무한리필 (9) | 2017.01.03 |
---|---|
어제의 행복 (0) | 2016.08.25 |
갈비 갈비 (15) | 2015.12.14 |
매운 닭 발 도시락 커피 한잔 (3) | 2015.02.03 |
오늘의 일상 (12) | 2015.02.01 |
오늘은 군밤 이야기 (6) | 2015.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