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부제목: 부스러지는조각 잊혀지는 조각
내 생각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
내 고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
내 감정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
내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
내 생각의 크기도 고민의 크기도
얼마나 큰 건지 적당한 건지 아니면
얼마나 작은 건지 모르겠다.
다만 생각도 고민도 부스러기가
있지 않을까
내 감정의 크기도 마음의 크기도
얼마나 큰 건지 적당한 건지 아니면
얼마나 작은 건지 모르겠다.
다만 생각도 고민도 부스러기가
있지 않을까
내 생각이 부스러기
내 생각의 조각
내 생각이 천천히 부스러지다가
조각이 되며 모래알처럼 조그마하게
작아지다 그 자리에서
바람이 불자 내 생각이 저 멀리 날아간다.
내 고민의 부스러기
내 고민의 조각
내 고민이 천천히 부스러지다가
조각이 되며 모래알처럼 조그마하게
작아지다 그 자리에서
바람이 불자 내 생각이 저 멀리 날아간다.
내 감정의 부스러기
내 감정의 조각
내 감정이 천천히 부스러지다가
조각이 되며 모래알처럼 조그마하게
작아지다 그 자리에서
바람이 불자 내 생각이 저 멀리 날아간다.
내 마음의 부스러기
내 마음의 조각
내 마음이 천천히 부스러지다가
조각이 되며 모래알처럼 조그마하게
작아지다 그 자리에서
바람이 불자 내 생각이 저 멀리 날아간다.
☆*저작권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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