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마음

한마디의 말

by 드림 사랑 2015. 10. 28.
728x90
반응형

한마디의 말이 그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필요해요.

말한마디 다독여주는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한마디로 

차가운 마음을 녹여줄수 있으니깐요.

한번쯤 기대고 싶은데 기댈수가 없으니 어딜기대야 하는걸까요

차가운 벽을 기대고 살까요.?  따뜻한 사람의 정에 기대고 살고 싶어요 

세상은 차갑지만 그래도 다행이도 따뜻한 사람의 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런 사람도 없었으면 사는게 고통의 연속 이겠지요.

자기 자신도 매우 소중하지만 다른 사람도 소중해요 

태어난 환경도 자라나는 환경도 생활 하는 환경도 다르고 

생각 하는것도 다르고 고민 하는것도 다르기에 생김새도 다르기에 

우리는 사람 입니다. 열가지를 잘해도 단 한번에 실수로 모든게 

엉망진창 모든게 무너지는 사회 라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게 있는것이고 

잘할려고 노력 하다보면은 실수도 할수 있는것이고 실패 할수도 있는것이고

전에도 이곳에 글을 적었듯이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깐요 실수하면서 실패 하면서 

그것을 경험으로 바탕으로 하여 하얀 도화지에 그려 나가는 것이잖아요.

그런대 열번 잘하고 백번 잘하고 천번 잘하고 만번 잘하고 거기서 단 한번에 실수로 실패로

고뇌 하고 낙담하고 죽을 듯이 아퍼하고 거기서 만회 할려고 하고 

그만큼 사람의 관계가 무서운건데요  이런글이 있더군요 

자신과 맞지 않은 인연은 끊으라고 칼로 내려 치라고 

자신의 소문이 나면 그많은 무수한 소문을 믿고 떠나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소문이 아닌 자신을 믿는 사람과 함께 하라고 합니다.

소문은 잠시 잠깐이에요 흐름 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잊혀진다고 하지요. 그렇기에 

소문은 소문이고 자신이 보지 않고 귀로 듣는것은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자신이 직접 보고 판단 해야 하지요. 

요즘 들어 글들이 뒤죽 박죽 되어 가버리내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 >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작은 가능성  (0) 2015.12.09
만약에 말이에요.  (4) 2015.11.26
저 조차도 모르겠어요  (2) 2015.11.23
심정 이라고  (12) 2015.10.25
솔직한 나의마음  (6) 2015.10.15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6) 2015.10.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