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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영화이야기

영화 부산행

by 드림 사랑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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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입니다. 쿨럭...... 영화 부산행.... 스포일러 아닙니다.

그저 저의 생각 그리고 느낀점 입니다.


오랜만에 본 영화 부산행 사전 계봉을 하여 보러 갔습니다.

어떤 영화 이기에 궁굼 해서 말이지요 ..... 보시다시피 C줄에 앉았습니다.

기대반 설롐반 을 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하나하나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느꼈습니다.

자기 자신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그리고 자신의 희생으로 인해 타인을 구하고 살리려는 사람들 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 인가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인가 아님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하는 사람 인가 하고 많이 느끼게되었습니다.

영화 인물 캐릭터 한사람 한사람의 배역들 충실이 할려고 하는 배우들 박수를 칩니다.

친구 = 우정 부모 자식 = 아이= 남매 자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정말 한사람 한사람

개개인 의 노력들 정말 볼만한 영화 였습니다. 이상 저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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