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들숨날숨

by 드림 사랑 2016. 4. 18.
728x90
반응형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끔 화장품 냄세에
향수냄세 까지 거기에 담배냄세까지
숨을쉴수가 없다.

자동차 배기가스에  다가 정말 도시에서
살고싶지 않다. 불편을감소 하고 시골에서
조용이 살고 싶어진다
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이야기  (4) 2016.06.23
가끔은....  (2) 2016.06.20
어제 찍은 사진  (4) 2016.05.03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  (2) 2016.04.12
아침 출근길에....  (8) 2016.04.11
오랜만에 여유를  (18) 2016.03.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