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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근황을 올려요 오랜만에 인스타 이야기로 근황을 올리고 있는 드림이에요….노트북이 고장나고 취업 준비 하다가 취업 하고 일하다가쉬다가 반복하게 되더니 글쓰기에 멀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크게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ㅎㅎ심하게 우울증이 온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저의 감정을 인스타 이미지로 남겨 보아요 와.. 이렇게 글을 쓰며 저의 두서없는 저의 생각을 차곡 차곡 정리하며 정돈하며 쓰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낮설어요 낮설지만 제가 이렇게 잘지내고 있다고 안부 인사를 올린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지금 저 자신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다른 사람과 비교 하며 분석 하며 살아가지 말고,너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며 다독이는 그런 최면 상상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작권 방침.. 2025. 6. 15.
지금 시간은 AM 3:00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자 이 이야기는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이젠 잠에 들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러나 쉽게 잠들 수가 없네요 가만히 누워있어도 쉽게 잠들 수가 없어요 잠들어야 하는데 깊은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어요 제 곁에 아무도 없지만 기분이 이상해요 누군가 제 옆에 누워 있는 기분이에요 누군가 제 옆에 누워 저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그런 기분이에요아무도 없는 텅 빈 이 공간에 그것도 저만 있는 이 공간에 누군가 저도 모르는 사람이 제 옆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지지만 왠지 보고 싶지.. 2024. 10. 16.
들여다봐야 하는 마음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자 이 이야기는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허무한 마음인지 허무한 감정인지를 공허한 마음인지 공허한 감정인지를 알아야 하는 마음이자 감정이지만 들여다보고 싶어도 들여다볼 수가 없네요 이런 마음은 회피 인가요 아니면 도피인가요 이런 감정은 회피 인가요 아니면 도피인가요 늘 들여다보고 싶어도 들여다볼 수가 없는 들여다보다가 깊은 우물에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가끔은 생각하다가 생각을 멈춰 보거나 가끔은 깊은 고민을 하다가 멈춰 보거나 해도 .. 2024. 10. 13.
도돌이표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자 이 이야기는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늘 그 자리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 혼자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리고 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도돌이표가 생각이 난다…. 늘 그 자리에 저 혼자. 있는 기분이에요 저 혼자 덩그러니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들은 앞으로 앞서서 저 멀리 나아가고 있는데 저 혼자만 같은 자리에 발만 동동 굴리며 제자리에서만 맴돌며 제자리에만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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