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고민/끄적끄적

무슨말인지 도통 모름

by 드림 사랑 2016. 10. 7.
728x90
반응형

한 글자 두 글자 적어 내려봅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갑니다.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

나만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 생각하니 어질어질 @~@

나는 잘하고 있는데 주의 시선은 못하니 사라지라는 시선

매일 매일 실수 투성이 같은 실수만 반복하는 실수 투성이


이제는 제가 어떤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 하였는지 글을쓰고 있는지도 잊어버린듯 해요.

중요한 초심도 잊어버린듯 해요. 사명감 아니면 안하면 안된다는 마음 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만 같아요.


세상은 자신이 바라는데로 가지 않아요.

그것이 세상이에요.

불완전하면서도 완전한 세상..?

사람들은 꿈을 꾸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고 발버둥 치지요.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지만 

끊임없이 꾸준이 노력 하고 할려고 하는 그 의지만 있으면 좋겠지만

넘어지고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되고 싶다. 

포기 하고 좌절 하며 경험 하게 되며 몸에 난 수많은 상처들 을 보며

내가 이런일을 했구나 하는 기억을 하게 되는 



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4) 2016.11.02
안녕 하세요.  (5) 2016.10.28
정말 오랜만에 인사  (5) 2016.10.24
오랜만에 인사  (4) 2016.10.05
잡담  (9) 2016.09.22
오랜만에  (4) 2016.08.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