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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안녕 하세요.

by 드림 사랑 201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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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렇게 인사 를 합니다.

몇일간 제가 없는 블로그 참 허전한 생각이 드셧나요.

정말 하루 하루가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스트레스 받는 나날 이였어요..

정말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야지 원 ........

손 거의 다낳아가는 도중에 술도 걸치고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리고 있어요.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롭게 느껴지고 나만 스트레스 받는 것만 같은 느낌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솔직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데 말이지요.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서 그런가봅니다.

타인에게 배려는 없고 오로직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다른 사람은 피해 봐도 되는데

자기 자신은 피해 보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고 

오로직 자기 자신만 잘되야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술마시고 글올리니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내요.. 뒤죽박죽 된 그런 느낌 입니다.

이글들은 저의 심정 입니다.

마음속에 푹 담글려다가  이렇게 나마 하소연을하게 되었어요.ㅓ 거기다가 블로그가 그립더라고요 이곳에 오시는 분이 보고싶기도 해서요.

여기가 고향 같은 그런 느낌 그런 기분을 받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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