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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후후후후

by 드림 사랑 2017.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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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잘쓰고 싶은 욕망이 생겨요....

문장이 뒤죽박죽에다가 띄어쓰기에 맞춤법에 어후 

공부 할게 많이 이있어요.... 귀찮이즘 모드 

다이어트도 시작 해야 하고 헬스도 시작해야 하고 해야할일이 넘처나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하소연이 주제라구요...... 

가끔 이런글도 나쁘지 않아요..... 저만 그리 생각 하는지요.......

아무튼 여기 까지 입니다......


뭐 여기까지 할께요 속마음 입니다만 (진지체)


누구나 하고 싶은말은 있겠지요 저를 포함해서 말이지만

하지만 실제로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면 상대방이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을듯 합니다만 고민은 괜찮겠지만 

저는 엉뚱하고 상상가이고 몽상가라서 후후후 혼자서 대화를 주고 받는 스킬이 만랩이라

사람이 많은곳에서도 합니다 네 아주 간단하게 말이지요 중얼중얼 하며 말한답니다.

그런사람이 눈에띠면 방갑게 맞아주세요 ( 나지금 뭐라는거니...) 

가끔 무거운 주제를 버리고 이런 글을 써보는것또한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이런글을 쓰게 되었어요.

후후후후 정신 없게 만들어 드릴수도 있겠지만요 .......

솔직히 저도 제자신이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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