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기억속에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
너의게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
매일 매일 궁굼해 너에게난 어떤 사람이였는지
나에게 있어 너는 따뜻한 사람이였어 항상 매일 봐도 즐거운 사람이였어
너의 수많은 단점들이 나에게 그저 귀엽게 보였어
하루 하루 매일 너를 보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게 됬어
너에게 있어 나라는 존제는 그저 답답 했겠지
하루 하루 잔소리를 하면서 너를 가르칠려고 만했으니
하루가 다르게 지쳤지만서도 너는 그런 나를 이해해줬지
나는 너의 단점들을 보면서 나를 발견하게 됬어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잖아 생김세도 성격도 고민도 생각도
다른 사람 이였잖아 그럼에도 너의 단점을 고칠려고 가르칠려고 했었지
그래 알고 있어 나의 잘못이라는걸 너의 가정사를 알기에
다른 사람과 너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도록
너를 훈계하며 가르킨 내가 잘못이였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휘들리는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내입장은
어땠을까 어떤 심정으로 너를 보고 있었는지 아마 너는 모를꺼야
나는 너의 든든한 방패가 되기 위해 너를 감사안을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나는 너를 비난 한적도 없어 너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한 너를 장난감 취급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은 나는 너를 괴롭혔나봐 그들과 다르지 않았나봐 같은 사람이였나봐
나는 그들을 한사람 한사람 만나면서 너에게 한것 처럼 똫같이 해주며
너의 입장을 생각 하게 만들어주며 지냈지 아마 너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러면서 사람들은 다행이도 너를 떠나갔어 그렇기에 너에게 다행이였지
너에게 있어 한편으로는 친구로 오빠로 아빠같은 내가 되고 싶었어
너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었어 너도 이런 내마음을 알았을까
넌 그저 감정에 마음에 충실한 여인 이였는데 순수히며 순진한 여인 이였는데
너의 그런 마음을 나에게 알려준 너 그게 고마운 나
그래서 서로에게 잘할려고 노력 했었지
그럼에도 너와나 사이를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
너의 과거때문 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신경도 쓰지 안고
사람들을 설득할려고 노력 했던 나
그런사람들이 다행이도 좋게 봐줬지만 너의 극단적인 선택에
사람들이 싫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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