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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오랜만에 끄적이기

by 드림 사랑 20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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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면서 

내가 정말 쓰고 싶은글이 무엇인가 골똘이 고민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정작 내가 어떤글을 쓰고 싶은걸까 .....?? 그러다 오래된글을 보기도 하며 

와 내가 이런글을 썻어...? 감탄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허~~~어 하며 입이 커지게 놀라기도 하며

그래도 내가 이런글을 썻구나 싶기도 해 


솔직히 말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겠지만 내가 이런 사람 이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당신이 아는 나는 내가 아니라는걸 말이야 

그래도 뭐 아직 까지는 비밀 이지만 후훗후...................


정말 나 노력 해서 책으로 만들고 싶다 는 간절함이 가득해서 

행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내모습이 참 웃겨 

이렇게 웃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나 정말 행복하구나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나 정말 이렇게 글쓰는게 너무 좋아 행복해 

남들이 뭐라고해도 블로그는 포기 할수 없을것같아 

글을 쓰면서 내자신이 행복하고 즐겁게 만족하면 되는거니까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있는 취미이기에 나또한 이런취미가 있어서 

정말 좋다 즐겁다 나만에 공간이 있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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