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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내마음을 내감정을

by 드림 사랑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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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 중에서 


이렇듯 오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옛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며 즐겁기도 하며 슬퍼지기도 한다 

수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교차 하면서 내 마음도 생각도 어지럽혀진다 

그래도 이런 노래를 들으니 나는 좋다 정말 좋다 

나는 그저 요즘 노래 보다는 오래된 이런곡들이 좋다 

그래서 내마음도 슬픈가보다 물론 즐거운 곡도 듣고 있지만 

내글의 영향은 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내마음을 내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서툴다보니 

실수도 하지만 또박또박 전하고 싶다  

전할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내기분을 내마음을 

해보지 않고 후회하기 싫어 해보고 싶어 

내감정을 내기분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있는 그대로 내 감정을 내마음을 내기분을 

표현 하고 싶어 서툴지만 천천이 전하고 싶어 

나는 이런 사람 이라고 알리고 싶어 


어쿠 벌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어요 아니 이제 가을이 아닌 겨울이라고 해야 하나요 ?

하루 하루 가 행복하길 바래요 즐겁길 바래요  힘들고 지칠땐 저를 기억해주세요 

모든 감정과 마음은 저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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