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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끄적여보고 싶은글

by 드림 사랑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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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마음 편안하게 글을 쓰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

가끔은 앉아서 글을 쓰고 있으면 스트레스를받아서 ......

처다보기도 싫은 경우도 있다 .....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서도 


더군다나 글을쓰다보면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항상 슬픈글과 우울한글 만 쓰는것같은 그런 기분이든다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내마음이 이런걸 .......


내마음이 우울하고 어두워서 이런글만쓰는걸 

나도 밝은글 쓰고 싶다 ..... 그저 약에 의지 해야 하지만 

약에 의지 할수 없이 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풀어가는 것같은데 모르겠다 라고 쓰고 싶다 


이제 몸도 마음도 내생각데로 내의지대로 

다룰수 없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있고 싶다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직장도 못구하고 있다 

이제 퇴직금도 얼마 없어서 걱정이다 


요즘 들어 컨디션도 좋지 않고 면연력도 떨어저 

감기를 달고 살고 있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다 

감기 덕분에 꿀물을 달고 산다 그저 기분이 우울하고 

슬퍼서 꿀물을 찾는걸까 아님 감기라는 핑계로 

꿀물을 찾고 있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그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지만 뭐랄까 내가 스스로 피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안에 큰두려움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 싶다 


처음 부터 나쁜사람이 없다고 한다 환경이 나쁜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들었다 

정말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드는걸까 아니면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그자리를 만드는걸까 모르겠다 


솔직히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 사람과 만나면서 

만나는 사람과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있으면 불편하다 라고 해야하나 

불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다 나도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부터 오는 게 너무 큰건가 모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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