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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끄적끄적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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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제자신이 어떤 마음 인지 언떤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제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더군다나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인지라

 

무엇을 하던 질하지 못하니까 눈치만 보이더라구요

처음 하는일도 실수 투성이고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오래가도 실수도 하고 덤벙 대기도 덜렁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어지나봐요

그저 사람들 이라는 숲속에서 눈치만 보고 있으니 답답하요

그리고 사람들 숲속에서 덩그러니 있으니 갑갑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의 깊은 내면속 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저의 깊은 자아속 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그저 저는 혼자 있는게 좋더라구요

그저 저는 혼자 있는게 편안하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위축 될때가 많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저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저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가끔 저는 괴롭움을 느끼게되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가끔 저는 답답함을 느끼게되더라구요 

사람들과 있다보면 가끔 저는 소외감을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나마 저의 속마음을 혼잣말처럼 끄적여봅니다.

자 오늘은 여기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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