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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작지만 투박하고 거친손

by 드림 사랑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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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dreamlover2524


저의 손을 보고 
당신의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의 손이 못생기고 투박 하며 
너무 거칠고 까칠한 손이지만

당신은 저의 손을 보신후 두손으로 포게서 
잡으시곤 내손보다 참 작내 귀엽내 
한손으로 감사 지겠네 그리고

예쁘네 아름다운 손이네 너의 손은 
좋은 일을 하는 손이야 너가 그만큼 힘들고 
고달프지만 좋은 일을 하는 너라서 

너를 만나 나는 행운이야 
너는 나에게 고마운 사랑이야 사랑해 ♡



사랑 하는 당신은 저의 손을 보며
저의 손을 당신의 두손으로 포개며
잡으며
  
당신이 저에게 하는  말들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의 두손이 못생기고 투박 하며  
거칠고 까칠한 손이 이라는것을 알기에

당신은 저의 손을 보신후
두손으로 포게서 잡으시곤 
내손보다 참 작내 귀엽내 
한손으로 감사 지겠네 그리고

당신이 저에게 하는 말이
예쁘네 그리고 곱고 아름다운 손이네
너의 손은 좋은 일을 하는 손이야 

너가 그만큼 힘들고 고달프지만
좋은 일을 하는 너라서 
너를 만나 나는 행운이야 
너는 나에게 고마운 사랑이야 사랑해 ♡

라고 말씀하시는 당신 이렇게 못난 저를
위해 늘 신경쓰시며 세심하게 저를 
위해서 저를 생각 하며 배려 하며 
존중 하며 저의 감저도 마음도 
안아줄려고 하시는 그모습이 

저는 늘 그런 당신이 감사해요 
저는 늘 그런 당신이 고맙습니다
아무런 말도 안하지만 

주변 부터 돌아보며 제가 필요한게 있나
제가 불편한 부분이 있나 돌아보며
저를 생각하며 배려하며 저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제가 너무 미안해서요 그리고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저에게 배풀어주셔서 
저는 늘 못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괜찮다 그럴수있다며 안아주며 
다독여주며 지금도 충분이(히) 잘하고 
있다고 걱정 하지말라고 하시는말씀이

저의 마음을 위로 하내요 
저의 감정을 위로 하내요 

늘 저에게 사랑을 채워주시는 당신
늘 저에게 행복을 채워주시는 당신
늘 저에게 즐거움을 채워주시는 당신

저에게 와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저도 당신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당신이 저에게 해주는만큼 부족하지만
어설프지만요 그래도 당신만을 열렬히
좋아하며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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