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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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소중한 사람
잃어 버린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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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over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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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 않을적
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 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아무런 이유 없이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 할수 있어 이 바보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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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적 우리 두사람은 철도 들지 않을적이였지
우연이(히) 만남으로 처음 만나 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서로의 마음을 서로가 서로 주고 받으며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다녀온 당일 여행
당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1박 2일도 2박3일도 3박4일도 아닌 짧은 여행 이였지만

단 하루 아침의 여행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는 할수 없는 여행 이였지만
조금 이나마 너에 대해 알게된것같았어 

너를 우연이(히) 알게되어 
우리 서로 조금씩 만나는 시간이
우리 서로 조금씩 만났던 시간이
짧은 시간이 어느세 긴시간이 되어 

주말이되면 만나는 주말 커플
주말만되면 만나는 주말 커플

주말 부부 처럼 주말에만 만나면서
이어간 우리의 사랑 

나는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언제나 늘 언제나 항상 함께
할수있다고 좋아했는데 
즐거웠는데 행복했는데
설레였는데 

우연히 일어난 사고가
어느세 비극이 되어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너라는 따뜻한 사람을 

잃어 버렸어 그것도 영원히
잃어 버렸어 이세상에서 
너라는 사람을 대신할수 없는데

이런 비극적인 사고 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것도 우연히 어쩔수없이
격어버린 사고로 인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미래를 약속한
우리 사이 였는데 한순간에 사고로
너를 위험에 빠지고 너를 사고에
잃어 버렸어

나는 너를 잊고 살아야 하는걸까 
아님 너를 생각하며 기억하며 
너를 추억하며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걸까

내가 앞으로 살아갈려면 너를 기억 하며 
추억 하며 간직 하며 살아야 겠지 
세상 어떤 여성을 만나도

너를 대신 할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그렇기에 나는 

이렇게 너를 추억 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아무런 이유 없이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 할수 있어 이 바보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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