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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슬픔

삭제 할수도 제목은 아님

by 드림 사랑 201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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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생각이 나내요 어느 화가 이야기 입니다 정확하게는 화가와 어머니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가슴이 뭉클 해질수도 있으니 휴지나 티슈 준비 해주세요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읽은 책 이였는지 인터넷 에 한 페이지 였는지 기ㅂ억이 안나요

그림에는 화가가 어머니의 초상화을 다그리고 보고 있는 그런 그림이였습니다


화가의 눈 왼쪽눈인지 오른쪽 눈이지 모르겠지만 실명 이였나 완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진이 있더군요 어머니와 화가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어머니의눈 이 안대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이 화가는 늙은 어머니의 모습을 평범한 두눈의 어머니을 그렸던겁니다. 

액자에서 사진을 꺼내다 보니 편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였습니다 

이편지에는 자신 대신 자신이 이식 해준 눈으로 세상을 밝게 바르게 보며 담으며 좋은 화가가 되라는 편지의 (?)

내용 이였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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