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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안녕 오랜 만이다 요새 어떻게 지냈니 어디 아픈 곳은 없는거니 걱정이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
여자 : 응 괜찮아 아픈곳 은없어 걱정 해줘서 고마워
(응 오랜만이내 나야 아픈곳 이 있다면 마음이 아퍼 왜 너때문에 마음이 아프잖아 정말이지 너때문에 내마음이
찢어질듯한고통을 매일 매일 겪어야되잖아 왜 말도 없이 나를 떠난건대 정말 너무 한거 아니니)
남자 : 정말 다행이다 걱정 했었는데 미안해 정말 말도 없이 너에게 비밀로 군대에가서 정말 미안해 편지 내용 기억하니
너에게 부족함 이없고 너 라는 한 사람을 곁에서 지켜줄려고 간거야
여자 : 응 당연히 기억하지 (기억해 똑똑히 기억한다고 이바보야 지금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남자 : 역시 기억하나는 좋구나 다행이다 친구들이 뭐라고 말안하니
여자 : 아무말도 안하내 ( 온통 너 이야기 말도 없이 군대가서 연락 한통도 없다고 욕하고 뒷담까고)
남자 : 그렇니 너 목소리가 이상해 혹시 설마 울고 있는거니 그런거니
여자 : 바보 그런건 말하는거 아니야 (흐느끼며)
남자 : 역시 울고 있구나 목소리가 많이 떨려 너 온다며 이번주 토요일에 온다며
여자 : 응 너 보러 올꺼다 너희 부모님과 우리 부모님도 같이 너보러 올꺼다
남자 : 정말 이냐 너혼자 오지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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