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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오늘 하루 (8)

by 드림 사랑 201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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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이제 곳 토요일이 오내 소꿉 친구이자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이제곳 오시겠지 하루이들밖에 남지 않았지만 벌써 기달려지는 토요일 

         벌서 기달려지내 



여자 : 이제 곳 토요일이 다가오내 소꿈 친구 를 만나는게 몇일 만이지 몇년이 흘른듯한 시간

         빨리 보고 싶다 이 설레임은 무엇 일까 정말 내가 이아이를 사랑한것인가 좋아한것인가 

         의심이 된다 다시한번 생각하면 좋아하는것 같기도 사랑하는 것 같기도


남자 : 정말 나는 이여자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것일까 정말 사랑 하는 것일까

         이여자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 정말 다시 한번 생각과 고민을 해봐야하는것 인가


여자 : 아니면 그리움이라는 감정에 사랑이란 감정이 좋아하는 감정이 포함 된 것인걸까

         아니면 기달림이라는 감정에 모든 감정이 포함 된 것일까 

             


남자 여자 


정말 이지 내가 이 여자 친구 소꿉 친구를 좋아했나 정말 이지 내가 이 남자 친구 소꿈 친구를 좋아 했나 

사랑 했나 내감정에 내 마음에 솔직해 지고 싶다 하지만 이설레임 이라는 감정이 무엇 일가

생각 만할수록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랑이라는 감정 때문에 생긴것일까

나만 이렇게 생각 하는 것 일까 모르겠다


좋아함 이라는 감정이 무엇 일까 사랑 이라는 감정이 무엇 일까 

정말 나는 모르겠다 


여자 : 군대 전화번호 받아놓길 잘했다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궁굼하내 어 전화 받았다 

         ㅁㅁ 소대 ㅁㅁㅁ 병사 부탁드려요 


남자 : 이등병 ㅁㅁㅁ 입니다 전화 바꿨습니다

         응 너구나 정말 전화 했내 ......


여자 : 응 전화 해봤어 너만 전화 하는 것같아서 지금 바쁘니 미안 


남자 : 응 아니야 안바뻐 오늘 쉬내 다행이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여자 : 응 다행이다  너 목소리 듣고 싶었어 전화 했지 나 잘했지 !!


남자 : 응 전화 잘했내 안그래도 내가 전화 할려고 했었는데 


여자 : 정말 정말이지 우리 통한건가 혹시 텔래 파시 가 통한 건가 


남자 : 응 정말 통한듯 한데 울고있지는 않았지


여자 : 응 아니야 우리집의 너희 부모님도 와계서서 너이야기 하다가 전화를 했지


남자 : 아 그렇구나 토요일에 면외에 치킨이랑 피자좀 부탁해 소대에서 점수좀 따자 








2014/12/19 - [소설] - 오늘 하루


2014/12/30 - [소설] - 오늘 하루(2)


2015/01/09 - [소설] - 오늘 하루 (3)


2015/01/11 - [소설] - 오늘 하루 (4)


2015/01/18 - [소설] - 오늘 하루(5)


2015/01/21 - [소설] - 오늘 하루 (6)


2015/01/27 - [소설] - 오늘 하루 (7)




내용은 여기까지 이쯤에서 바이바이 

이제 점점 내용은 글쓰는 사람인 저도 모르겠네요 

완결도 과연 무사히 잘쓸수 있을까요 


궁굼하옵니다 저또한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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