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토요일 이구나 지금쯤 오고 있겠지 보고 싶다 얼마만 에 보는 걸까
나의 부모님 과 그의 부모님과 여자 친구 이자 소꿉친구인 그녀
정말 얼마만 에 보는 것일까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나는 군대에 와서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같은데
정말 어떻게 변했을까 많이 이뻐젔을까 아님 그대로 일까
이하 생략
남자 : 충성이병 ㅁㅁㅁ 어서오세요 아버지 어머니 어서오세요 아저씨 아줌마
어서와 멀었지
여자 : 응 엄청 멀어서 차안에서 잤다 잘했지
남자 : 응 잘했다 잘했어 많이 변했다 요새 잘지냈고
아버지 : 남자 다워 젔구나 아픈데는 없는거냐 나나 너의 어머니 에게 까지도 비밀로
군대나 가고 잘하는 짓이다 괜찮냐
어머니 : 그러게 정말 우리에게 까지 비밀로 군대 까지 가서는 이렇게 고생하냐
남자 : 든든 하고 듬직한 아들이 되어 돌아간다고 그러잖아요 !!
거디다 저없으니까 알콩달콩 행복해 보이는데요 !!
아버지 : 뭐 임마 그렇게 보이더냐
어머니 : 정말 어떻게 알았지 우리 행복해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그녀의 아버지 : 짜식 오랜만이다 이야 멋있어젔는데 군대가 이렇게 좋아젔나보내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그녀의 어머니 : 몰라보겠는데 키도 많이 컸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
여자 : 웅 그러게 멀리서 보니 다른 사람 인줄 알았잖아 !! 못됬다 정말이지 나쁜 인간
(갑자기 주먹으로 명치를 강타 하는 그녀였다)
남자 (방어 하면서 ) 이야 너 주먹 세젔다 내가 가리켜준 무술 연습 꽤했나봐 호신술이지만
여자 : 응 잘하고 있는거 맞지 연습 한다고 아침과저녁 마다 그덕분에 나 건드는 사람 없다
남자 : 응 자랑이다 정말이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화장도 하고 이야 몰라보게 이뻐젔다
여자 : 내가쫌 이쁘지 그치 (나 많이 이뻐질꺼야 너를 좋아 하니까 너를 사랑하니까 많이 보고 싶었어)
남자 : 응 그러게 멀리서 봤을때 다른 사람 인줄 알았어
(그러게 많이 이뻐젔구나 달라젔구나 어린 너의 모습이 점점 성숙해 지고 있네 어색한 화장이 그리고
어린 옷 있던 그런 너가 이렇게 처음으로 이쁘고 아름답다 소녀의서 여인으로 변해가내)
여자 : 웅 정말 와 작전성공 (너의 여자가 될꺼니까 너만을 봐라보는 해바라기가 될꺼니까
고무신도 거꾸로 신지 않을꺼니까)
남자 : (모두에게) 우리 이제 어디 갈까요 점심 식사 하러 가야지요 뭐 드시고 싶은거라도 있으신가요
이구동성 (남자 빼고 모두 ): 고기 먹으러 가자 고기 돼지 갈비 먹으러 가자
남자 : (모두 에게 ) 오면서 봐둔 식당이라도 있는겁니까
네 드림 사랑 입니다 이렇게 9편은 끝이 납니다
오타도 많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익숙치가 않아서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글쓰는 저도 잘몰라요 기대도 하고 있어요 많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강도는 밀당 이라고 하나요 밀고 당기고 저도 기대 하면서 쓰고 있는지라 보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 하고 있어요
저는 글쓰면서 보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 하고 고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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