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은하야 손편지로 받다가 목소리 듣다가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방가운지 몰라
여자 : 혜성아 정말 보고 싶었어 솔직히 이렇게 우리 둘이 다시 만나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혜성 : 응 맞아 은하야 이렇게 만나니까 행복해 정말 말로 표현도 못할 정도로
두부모님 : ( 동시에 ) 우리는 안보이니
혜성 은하 : ( 동시에 ) 보여 보인다고 !!!!
두부모님 : ( 동시에 ) 깜짝이야 우리 아직 귀 안먹었다
은하 : 엄마 아빠 우리 돼지 갈비 먹자 오랜만에 폭식
혜성 : 정말 오랜만에 폭식 이구나 .....
이렇게 두가족은 맛있게 돼지 고기를 먹고 두사람의 미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사람의 미래 하고 싶은것 그리고 미래을 준비 하기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를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혜성 : 난 지금 여기서 준비하고 있어 자격증 공부 하고 있어 컴퓨터 관련 된 자격증 을
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으니까 우선 자격증부터 공부하고 취득할려고 운전면허증은
가지고 있으니까
은하 : 나는 심리공부 하고 있어 심리 상담사와 심리 치료사가 목표 니까 지금 대학에 다니면서 교수님께도
도움을 많이 받고 관련된 서적도 자료도 보고 있어
부모님 : 우리는 너희를 믿는다 응원한다 잘할수 실수도 실패도 하면서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붙있히고 배우면되 그러니 화이팅 우린 이재 집에 가야 되겠다 혜성 넌 외박 이니까 은하랑 둘이서 이야기하고
은하야 우린 모텔에 가있는다 너도 혜성과 같이와라
이렇게 두사람만에 데이트가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
참고로 이상한소설도 성의 관련된 이야기도 포함 되지 않습니다 오해에 소지가 있을까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두사람만의 이야기 입니다
서로의 사랑과 집착 미련 저의 감각과 생각 고민 상상의 의해서 만들어지는 글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아직 아마추어라고 생각도 전문가도 아니라고 생갑합니다
취미이자 좋아서 하는 일입니다 저는 결코 작가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혜성 : 나 솔직히 많이 생각해봤어 너의대한 나의 생각 그리고 고민들 내가 너에게 이런말해야 하나 모르겠지 만 나 너 좋아해 사랑해 우린 소꿉친구며 서로 에대해 안다고는 생각 하지만 아직까지 모르는게있으니 까 그리고 나 어릴적부터 너를 많이 좋아했었고 사랑했었어 그래서 그래 너에게 지꿎은 장난을 많이해 서 상처를 많이 주워서 미안해 나는 하나하나 생각하고 기억할려고 항상 메모했어 일기을써왔어
너에대한 나의 솔직한 마음을 받아주렴
은하 : 솔직히 나도 많이 고민도 생각도 해보고 주위 사람에게도 물어봤어 나도 너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좋아해 이감정 숨김없이 너를 그리워 했어 편지 쓰면서도 많이 생각 해봤어 진심으로 나는
너를 좋아해
혜성 : 솔직히 나도 편지를 쓰면서 고민도 생각도 해봤어 그런데 너의 글에서 진심이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꼈 어 그래서 이렇게 너에게 고백을 한다 전역 할려면 멀었지만 내곁에 있어주겠니
은하 : 응 우리의 우정이 사랑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네 고마워 나도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을꺼야
그러니 너도 마음 변하지 마
오늘은 여기 까지 죄송합니다 다음편에는 조금더 신경쓰고 글도 문장도 다듬고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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