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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오늘 하루 의 이야기 숨겨진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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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아 응 은하야 지금 너와 나는 같은하늘 아래에서 지내고 있어

넌 지금 군대에 있고 나는 사회 대학을 다니고 있어 내가 졸업 할쯤에는

너도 전역을 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겠지 

응 그렇지 은하야 괜찮아 우린 서로 지금처럼 이렇게 지내고 싶어

우리의 마음이 변치않게 서로의 예뜻한 마음이 변하지 않게 그러니 

너는 졸업을 하고 나는 전역을 하더라도 우린 곁에 있자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서로 이겨 내자 




시간이 지나고 혜성은 전역은 은하는 졸업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혜성의 전역일 다음날이 은하의 졸업식이였다

헤성은 자신의 가족도 은하도 은하의 가족도 모르게 전역을 하고 

자신이 생활했던 그것도 자신이 싸두웠던 땅과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

하루밤을 자고 정장을 입고 자신의 차를 몰고 은하와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 도착 하였던것이다 자신의 가족도 은하와 은하의 가족도 모르게




사실 혜성은 번역 작가일을 하면서 땅과집차를 구매했었던것이다

자신의 가족도 모르게 은하와 은하의 가족도 모르게

군대에서도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그렇게 돈을 벌었던것이였다

뭐 그전에 땅도 집도 차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다시 이야기로




그렇게 도착한 헤성 졸업식은 하고 있었던것이다 은하의 졸업식이 중간에 도착하여

지켜 보고 있었던것이다 자신의 가족과 은하의 가족을 만나 인사를 하고

졸업식이 끝나자 은하을 만나 번쩍 안아들며 졸업 축하 한다고 말을 해주웠다

그순간 은하는 행복한 졸업식날에 눈물를 보이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꽃다발은 은하게 주웠던것이다 



혜성 : 졸업 축하한다 은하야 이렇게 보니 방갑다 

은하 : 야 너 뭐야 오늘 전역한다면서 

헤성 : 야 설마 그말을 믿니 어제 전역 했단다 

은하 : 설마 거짓말을 

혜성 : 어 거짓말 했지 너에게 감동을 줄려고 선의에 거짓말을 했단다

은하 : 정말이지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 

헤성 : 자 부모님께 가자 




부모님과만나면서 결혼 이야기를 시작 한 혜성 

혜성과 은하와 두분의 부모님께 혜성도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을 했다 그리고 은하와의 미래의 이야기을 하며

서로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했던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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