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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두사람다 준비 다했지 늦겠다 어서 차에 타거라
(역시 쌍둥이)
혜은 윤서 ; 네~~에
아버지 : 빠진 물건 없는지 확인하고
혜은 윤서 : 빠진 물건 없어 출발하자 !!
아버지 : 응 안전벨트 매고 이제 출발한다
혜은 : 학교 가기 싫다
윤서 : 나도 마찬가지 학교 가기 싫어
아버지 : 싫어도 가야지 나도 출근 하기 싫어 윤서야 은하야
이 아버지도 마찬가지 란다 똫같단다 그러니 힘내고
(이 아버지는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록 너의 어머니는 여기에 없지만
너희에 어머니 못 까지 너희를 사랑하고 돌본다고 이아버지는 지친단다 그래도 나는 너희는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너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단다 )
2015/03/26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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