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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행복

나는

by 드림 사랑 201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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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이
나만의 길 이니까 혼자 걷고 있는 이길이
무섭고 두렵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

나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길의
끝은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끝나면 그앞에는 내가 사랑한 사람이

나를 기달리고 있을테니 나는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다 그러니 아무걱정도
근심도 생각도 고민도 내려 놓고
걷고 있는 이길이 많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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