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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주절주절 !!!!

by 드림 사랑 201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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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할께요 포스팅 주제가 너무 가볍고 무겁고 무게을 조정 하고 조절 해야 하는 리스크 때문에 말이지요

요제 저는요 어떤글을 쓸까 어떤 주제을 가지고 포스팅 할까 어떤소설을 쓸까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생각 하며 구상하며 소설을 생각하며 드라마와 영화을 찾아 본다고 

잠도 설치고 있어요 취미가 스트레스에 과로가 되어 버릴꺼 같아서 

각은 잠시 안드로 메다에 보내 버리구요 

요제 저는 고용 노동부 취업 폐키지 에 참여 하고 있어요 

네 저는 현재 무직 쉽게 말해서 백수 입니다 그래서 의정부에 자주 왔다같다 하였지요

네 오늘도 역시나 의정부 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있었던일인데요 저는 버스안에서 잠에 취해서 멍 꾸벅 꾸벅 들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네 버스 안에 많은 승객 그리고 뒤에는 학생과 주부 아저씨 또는 어르신 이계셨지요

저는 졸면서 가고 있는데  

두명의 아이를 대리고 타신 주부님도 계셨습니다 

한명은 아기인지 아이을 안고 한명의 아이는 좌석에 앉아 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틈을 보고 그분께 여기에 앉으세요 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께서 자리를 양보 하시라고 하십니다 

그분은 저의 옆에 통로 쪽에 앉아 가시면서 말이지요 뭐지 무슨 상황 이지 했더랬죠 

그랬더니 저는 네 라고 하면서 저는 일어쓰고 주부님을 불르시더니 주부님은 두명의

아이를 데리고 타신 분을 말 하는 겁니다 !!! 그분께 앉으시라고 하시면서 

제자리 에 앉으 시는 겁니다 어리둥절 그래도 전 아직 20대 후반이니까 곳 30십을 아 !!

죄송 합니다 나이 이야기 해서요 죄송 합니다 꾸벅 

이렇게 하여 무사히 잘앉아서 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

어르신께서 힘들게 서서 가시드라구요 저는 잠결에

옆에 여학생도 있었지만 신경은 접어두고 앉으시라고 햇어요 

그랬더니 어르신께서 저보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옆에있던 여학생이 

저를 처다 보는건지 째려 보는건지 아님 눈치를 보는건지 는 모르겠지만

여학생이 어르신을 에게 말을 걸더니 설득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르신께서 제옆에 앉으시면서 편안 하게 갔다는 허 

역시 뜨악 입니다 그리고 전 자고 깨고 하면서 집에 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허허허

졸립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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