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슬픔

보고 싶다

by 드림 사랑 2015. 4. 17.
728x90
반응형

 

그리움이 너무 크다 떠나간 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야 보고 싶은 아이야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너를 그리워 하리 

사랑 하는 아이야 보고 싶은 아이야

너의 빈자리가 너무 많이 크다 

너가 너무도 보고 싶은데 너가 너무도 그리운대

나는 너가 정말 보고 싶다 

너가 다시 되돌아 오기를 기달린다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4) 2015.05.13
그립다  (2) 2015.05.12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8) 2015.05.09
슬럼프  (12) 2015.03.11
마음에  (10) 2015.02.27
일편단심  (4) 2015.01.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