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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윤서 : 피자 맛있다 그치
아버지 : 고구마 피자지만 맛있지 괜찮지
혜은 윤서 : 다음에는 치킨도 ....
아버지 : 그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야 까짓것 치킨에 피자 사주마
혜은 윤서 : 진짜로 진짜 진짜 진짜 ?
아버지 : 진짜지 그럼 가짜겠냐 요것들이 속고만 살았나
너희에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그러니 걱정 하지말고
혜은 윤서 : 그치만 우린 공부밖에 할줄 몰라 모른다고
취미도 공부 특기도 공부인걸 우리 보고 어떻게해
아버지 : 너희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할수 있는 일
그리고 너희가 어릴적에 했던놀이 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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