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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고민

고민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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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어디에 내 감정은 어디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어디에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갈팡 질팡 한 이마음 이모습 나에게 주워진 일은 무엇 일가 

내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 나는 모른다 

그리고 나는 타인에게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소화 라고 해야 하나 

완벽하게 해줄 자신도 용기도 없다 나는 완벽하지 않으니까

내가 생각 하기에는 사회는 완벽한 사람 실수도 안하고 전믄가 프로페셔널 을 원하는 것같다 

내가 일해본경험을 보면 내가 적응 할틈도 주지않고 일주일만에 퇴사 시키는 곳에 있어보니 

나는 정말 살아질 운명니가보다 로봇이 아닌 사람에 뇌에다가 해마 기간에다가 기억장치를 달고 

인체에는 나노 머신을 투입 하고 사람을 컴퓨터 화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회사에서 말하는 인재가 나타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사람 이면서도 로봇 인 것 한마디로 인조 인간 그런것이다 

이윤추구를 위한 목적 이기도 하겠지만 숨을 쉴수가 없다 

하나 부터 열가지 실수도 오차도 용납 못하는 그런곳이기에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 이든다 이글은 단순히 내 생각 이며 

누군가 타인에게도 강요 하는 글이 아니다 개인적인 글이다 

일기 같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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