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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말과 언어 언어와 말 행동과 언어와 행동의 불일치

by 드림 사랑 201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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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언어 언어와말 언어와 행동 언어와 행동의 불일치 

정말 어렵더군요 언어로 표현 하고 움직임으로 행동을 표현 하고 

자신이 한 말과 약속을 지키여 되는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할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약속은 중요 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상대방과의 믿음이

깨지는것이 두렵더군요 저만 그런가봐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구하고 약속을 취소 해야 한다고 하나요 

아니면 파괴 파기 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 

제가 연애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전 여친님과 만날 약속을 하여 저는 

버스를 타고 서울 아 여친이 서울에살아서 서울로가는데 그여친님을 뒤에서 흉보는것 같지만

이미 멀어진 사람이니깐 이야기 합니다 성도 이름도 밝히지 않으니 뭐 괜찮겠지요 

아무튼 여친님께서 서울 사당역 근처에 살고 있었어요 전 포천 끝 에 살고 있는지라 

서울까지 갈려면 최소 의정부 까지 한시간 반에서 사십분 그리고 서울까지 갈려면 마찬가지고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이상 소요 하는데 전여친님께서 의정부에 오기 싫다고 하드라구요 

저도 의정부 멀어요 그래서 전 제가 더멀기에 다포기하고 서울로 갈려고 버스안에서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를 받았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말이 약속을 잊은듯 

이야기를 했더니 화를 버럭 내고 만났지요 그리고 데이트 잘하고 집에왔어요 

완전 속도 상하지만 서운 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구요 그다음 몇일후 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허허허허 정말 씁슬한 기억 이에요 

그래서 전 연애를 못하나봅니다 상대방을 신뢰도 믿지도 못하게 되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전 혼자가 편해요 마음의 문도 닫고 감정도 지워버리고 사는게 편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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