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벌써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내요
한것도 없이 시간이 근방 가버리내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래를 내려다 보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 이기도 하지만 욕망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타일를 때도 많아요 강압적으로 자기 자신을 압박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수많은 글들이 탄생 하게 되었지요
솔직 한 이야기에요
가끔 은 자기 자신을 몰아 새우기도 타이르기도 하며
다독이기도 하며 자기 자신을 너무 많이 많나다보니까
흔하지는 않은거겠죠 자기 스스로 정신을 분열 시켜서 여려 명의 인격을 만들어
다중인격이 되버린거 같은 그런 기분이 되요 과연 저의 안에는 저의 다른 인격이 몇명이나 제 할까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