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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나의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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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제가 방갑지 않으시다구요. ?! OTL

저는 꿈이 좋아요 꿈을 따라갑니다 라기보다는

쫓아 다닌다고 해야 하나요.

꿈이 있으니 저는 여기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이기에 

전에도 이런글 쓴것같은 그런 기분이  .... OTL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

문장도 문맥도 심지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많이 미숙 하고 잘은

못하지만 조금식 조금식 천천이 진보해야하겠죠 앞으로 나가야되겠죠

제자리 거름 은 아니더라도 뒷걸음질은 더더욱 하면 안되니까

급하면 안좋을꺼 같기에 천천이 진보해 갑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쓴것같지 않은 이기분 무엇 일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그리고 전에썻었는데 또 썻는지 기억이 오락 가락 합니다.

오늘 여기는 폭염 주의보라고 문자가 날라 왔어요 

덕분에 빨래도 신발은 해빛에 소독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안맞는다고는 안하지만 

제가 하는 서비스는 어르신댁에 방문하는 일이기때문에

자가용도 없고 교통수단과 걸어서 가야 하는 게 있으며 

회사차를 몬다고 해도 사고가 나면 제가 부담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고는 안나지만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일본 드라마 전차남이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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