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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아픈 나의 마음 나의 몸

by 드림 사랑 201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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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이렇게 더운날 저는 창문을 방문을 꽉 닫고 잡니다.

그이유는 방안에 향초를 피고 자요 처음에 피울땐 머리가 아프지만

1분이 지나면 향이 퍼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쩔수 없어요 잠이 안오는걸요 그렇다고 약에 기대다간 

약물 에 몸도 마음도 지배 당할것만 같아서 말이죠 

토요일 일요일 2틀 쉬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내요 

요즘 스트레스를 풀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는데 

스트래스가 더 쌓이고 있어요 

그래서 글도 안써지고 머리는 깨질듯 아퍼 옵니다.

그나마 지금 괜찮아저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요세 낮잠도 두시간반정도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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