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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 드림 사랑 입니다...
오랜만에 아니 3일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세 심즈4에 열중 하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안섰어요 허허
자자 이제 이쯤에서 핑계는 뒤로하시구요
오늘이 저의 생일이라 어제 미리 생일축하겸 자장면집에 갔었어요
여기가 어디냐 하면 수타 옛날 손 짜장 중원 입니다.
여기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곳이구요
겉모습이 오래된 느낌이지요
모자이크 되신분은 사장님겸주방장님 같아요 그래도 모자이크 해드려야 되겠지요
초상권 으로 인해서 말이지요 허락도 없이 찍힌거라서요 허허
저처럼 하시면 안되요 사진을 찍을려면 양해을 구하셔요 ...ㅠㅠ
아래는 메뉴 이구요 ...
흠흠 거울에 비친 모습 저와 저의 부모님 입니다.
저포함헤서 모자이크.....
아하하하
아래 사진은 간자장 입니다. 7천원 이구요 흠 간자장 양념이 짜드라구요...
양은 젓가락 한번 에 없어지는 양 이였어요 ..... 보통 이라서 그런가봅니다.하하하하
이것은 항아리 짬뽕 입니다 2인분 기준으로 1만8천원 이였습니다.
맛은 보통 이였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잖아요 ... 저만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못먹어서 괭장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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