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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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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에 자신의 마음이 솔직한 사람이 과연 몇명 이 있을까요...?

저는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내 자신은 타인은 알까 아니면 아는척 하는걸까...?

솔직히 저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서툴러요 많이 부족 해요..!!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대로가 좋아요 만족해요 

하지만 저를 보는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지요 이건 저의 개성 입니다. 저의만족 입니다.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완벽 하지는 않겠지요 잘하지도 않겠지요

저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완벽한 로봇이 아닙니다.

세상은 완벽한 로봇 을 원합니다. 네 그래요 감정이 없이 모든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그런 로봇을

원합니다. 저는 기계가 아니에요 어설플지모르지만 자기 자신에 뚜렷하지도 않지만 남들과

똫같은것이 없는 다른 사람 입니다. 


하루 가 멀다 하고 자신이 잘한다고 남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자신이 먼저 입사했다고 무시하고 깔보고 그런사람 이 있어요 

무엇 보다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자신이 위에서 아래로 깔보는 사람들 정말 같이 있고 싶지가 않아요 

예의 범절 예절 에티켓 


아무리 인터넷 시대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언어를 함부로 사용 하는 사람 

보이지 않는다고 웹 세계 에서 사람을 헐뜯고 입에 담을수 없는 글을 적는 사람들

그것이 스트레스를 해소 한다고 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우울증 이 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세상을 떠났고

요즘 은 일반 사람들도 당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sbs스타킹에 출연한 여학생도

자살을 했었지요 만약 당신이 사용 하는 피시나 스마트폰 에 칩을 달아놓고 그칩으로

당신을 감시 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글이올라오면 당신의 위치를 추적하여 

당신의 신상을 공개하여 똫같이 당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만 자신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에요 

누구나 살아갈 권리 행복할 권리 웃을수 있는권리 가 있어요 

자신의 일이 이야기가 아니라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전 그런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의 가족 또는 지인이 그렇게되서도 웃을수있냐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자신 앞에 그런 결과가 다가오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막상 자신의 일이되어 버린다면

어떨까요 같이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같이 웃을수 있는 사람 힘들때 먼저 손내밀어주는 사람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독여주는 사람 같이 울어주는 사람 행복할때 같이 행복을 축하해주는사람

화난일있을때 먼저 화내고 같이 있어주는 사람 공감이 되고 자신의 의견을 무시 하지 않고 받아주면서

이야기 해주는 사람 이 저는 되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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