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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뒤죽박죽 이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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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고 살면 안되는것일까 꿈을 향해 뛰어도 걸어도 안되는것일까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안되는 것일까 주위에서는 꿈을 포기 하라고 하는데 


나는 꿈을 포기 할수가 없구나. 


내가 죽고 다른 이가 내삶을 살아주웠으면내삶을 대신 살아줄꺼도 아니면서


모든것을 포기 하라고 하내 

인형처럼 가지고 놀려고 하내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 할려고 하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존제 하는 것인가


마음도 감정도 없는 인형 일까 


하고 싶은 말 만하는 사람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 


아니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는 사람


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완벽 하지는 않지만 한상복의 배려 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경청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청소부 밥에 나오는 CEO 와 청소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의 절반 친구에 나오는 주인공과 카폐을 운영하는 사장님 처럼 되고 싶다.


되고 싶다. 자기 자신을 사랑 하고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 알면서도 모르는척 모르면서 아는척 과연 어떤게 잘못된것일까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해 모르는 척 하는 사람 인것일까


아니면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인것일까 


점점 내가 읽고 쓰고 하지만 문장이 뒤죽 박죽 되어버린듯 하다.


마시멜로우의 주인공 소년과 노인 처럼 되고 싶은 생각도 한다.


꿈꾸는 다락방 의 나오는 주인공 이고 싶다. 나는 상상한다 


연금 술사의 주인공 이고 싶다. 브리다.의 소녀 이고 싶다 소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고 싶다.


내가 읽은 책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상상을 한다. 


보고듣고 말하며 많은것을 느끼고 싶다. 


하나 부터 열가지 알고 싶다. 


만약에 이런 장치가 발명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끼워 그책의 주인공이 되는 장치 가 개발 되었으면 좋겠다.


판타지 책의 주인공 처럼 마법도 검술도 무술도 배워보고 


우리의 역사를 알수도 있고 위인들을 만나서 배울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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