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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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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생각에 잠기곤 한다.

어떤 생각 이냐고..?

나 라는 존제 를 생각 하곤 한다.

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내가 저런 사람 이였으면

하고 말이다. 누구나 하는 생각이겠거니
하지만 이생각은 온전히 내생각이다.

누구나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을 한다.
생각이 다를수도 고민이 다를수도 있다.

사실 외모는 그렇게 중요 하지 않다.
마음이다 마음이 중요하다. 그리고

감정도 중요하다. 마지막 으론 내면 도
중요하며 가치관도 빠질수 없다.

어떻게 생각 하고 어떻게 말 하고
어떻게 듣고 이해 해야는지 또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말이다.

인간 관계 란 참 흥미 롭다.
편한 사람이라도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행동 하고 아무리 편한 사람이라도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는 싫어 한다.

`어떤사람은 그러러니 하고 대수롭게
받아드리거나

조근조근 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하나부터 따지는 사람 도있고
그리고 화부터 내는 불같은 사람 있고,

중요한건 말이다. 타는 말이 아니라

언어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요즘 우리 언어들이 함축 되었다고 해야
하나 줄인말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나는 한국어가 외국어 외계어
같이 느껴진다. 나만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말을 하면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며 쉽게 듣는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그말에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부분은 필자에 이야기다.(아래글)
중간중간에 중요한 단어를 빼고 이야기
한다. 상대방이 못 알아 들었을 경우
다시 중요한 단어를 포함에 이야기 한다.

처음 만나는 이는 갑자기 당황 하게 된다.
필자에 이야기 때문에 말이다.

그만큼 말로 하기가 힘들다면 상대방이
쉽게 볼수 있도록 메모지에
글을 적어 이야기 해보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이글도 필자인 내이야기다.
메모지에 글을 적으면 맞춤법이 걱정이다.
그리고 내 글씨가 지렁이 체라
나도 쉽게 알아볼수는 없다 그리고
필자의 글씨체는 수시로 바뀐다.
그건 필자인 나도 모른다.

다시 이야기 로 돌아가자
내 글씨체를 본 사람들이 지적한다.
글씨체가 엉망 이라고 그리고
맞춤법 또 엉망이라고 말이다.
읽을때와 발음 할때 문장이 다르고

초등학생들이 나보다 글 잘쓴다고
이야기 한다.

필자는 여기 까지 오는데 쉽지가 않았다.
그리고 걱정 해주는것은 고마운데
말이 너무 거칠다. 듣기가 매우 거북하다.
그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는 하지만
받아드리는 필자의 입장은 어떨찌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어떻게 글을 쓰다가 이렇게 왔는지
처음에는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가치관 감정 마음 이야기
하다가 글 언어 함축 줄인말
그리고 필자의 이야기 까지 온듯 하다.

여기서 이야기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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