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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행복

가끔은 이러고 싶다는 나의 바램

by 드림 사랑 201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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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혼자 있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혼자 있다 보니 어느세 나도 모르게 
혼자가 익숙해진 모양 이다.

혼자 있다 보니 다른이를 만나니 혼자 있는
시간이 그립다. 하지만

그 반면에 혼자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혼자 있는 시간이 그립다.

항상 혼자 있다가 다른이를 만나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다. 모순 인가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노트북과 읽을
책을들고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보며

귀가 즐거워지는 팝송이 나오는 카폐에
들어가 따뜻한 아메리카노 을 주문하고

창가에 있는 자리에 앉아 커피가 나오는
줄 모르고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비친
창문을 보며 여유를 만끽 하다가
주문된 아메리카노 를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의 따뜻한 향을 맡으며
한모금 마시고 책을읽으며 창물을 보고
있자니 행복한 세상 인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모르게 혼자서 꺄르륵 웃으며
귀로는 팝송을 듣고 있으리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하면서 따라 부르며 있으니

다른 이들의 시선이 느껴지게 되더라

책을 다 읽고나니 그사이에 없어진 아니
다마셔버린 아메리카노를 다시 주문 하고
주문 한 아메리카노를 기다리며
노트북에 전원스위치를 딸깍 하며 실행후
그사이에 아메리카노가 나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노트북에 저장된 나의 글을 불러와
글을 쓰며 일을하고 있으니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더라

그사이에 글을 쓰며 아메리카노를 다마시고
글도 완성 되어 수정을 끝마치며 노트북 전원
을 딸깍 하여 전원 이 꺼진걸 확인 하고
자리를 정리하고 집을와 후회 하내
아침 햇살을 휴대전화에 담을껄 하고 후회하내

집에 걸어가니 어느새 해는 지고 달이 빛나고 있내
태양의빛을 받아 달이 빛이 나내 

태양이 뜨겁게 빛이 

나는 

반면 달은 따뜻하며 아늑한 포근한 빛을 나타나내

벌서 시간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오늘도 나는 혼자 있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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