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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오랜만에 끄적이기

by 드림 사랑 201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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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두걸음 걷다 보니 하늘 에서는 눈이 펑펑 내리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길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생각에 잠기곤 한다.

어떤 생각이냐고 물어 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를 생각 한다.

사람마다 장점 단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간혹 우연이 장점과 단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은 생각 하는 게 다르다 차이점도 있겠거니와 고민도 다르지만 말이다.

우연히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우연이 말이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같은 글 같은문장을 주로 쓸 때가 있다. 습관일수도 있겠거니와

나도 모르게 쓸 때도 있다라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면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 여러번 나오게 된다.

이건 나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기에 말이다.

나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 이며 같은 단어도 많이사용하기도 한다.

글을 쓰다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도 사용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인가 사용하지 않고있더라

 

나또한 인지하고 있는데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노력을 안 해서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으니 문제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기에 말이다.

엄두가 안 난다. 취미로 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기에

그것이 걱정이다. 나도 가끔 책을 읽고 있으면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한두 군대 보이기 시작 했다.

원래 보여야 하는 거겠지만 말이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면 많이 배워야 되겠지 십다. 역시 공부가 답인 것 같다.

나는 아마추어도 전문가도 아니다.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이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쓸필요는 없다고본다. 내가 만족 하는데 다른 사람은 내글을 보고

지적 하고 비판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도 한다. 자신이쓴글도 아니면서 말이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필자 한사람 뿐인데 말이다.

취미 활동 하는데도 괜히 스트레스 받고 있자니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것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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