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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오늘 하루

by 드림 사랑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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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는날 아침은 폭식 


점심은 간소하게 먹고나니


잠이 와 잠을 자니 


하루가 허무하게 가버린다.


오늘 하루 잠만 잔듯 하다.


몸이 피곤 한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잠만 계속 자게 된다.


휴식이 필요 한것같다.


또다시 과호흡이 올꺼같아


두렵다. 


이대로 심정지 할꺼 같아서 두렵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꺼같아서너무 많이 두렵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치고 피곤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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