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이야기

가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면 와 이사람 정말 대단 하다 와 이사람 정말 부럽다.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잘찍고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그릴까 

이속에 과정들을 보지 않고 부럽다 . 이런 재능들이 부럽다. 고 저는 생각 합니다.

수많은 과정들 이 숨어 있겠죠 시행 착오도 격었을껏이고 실수도 하고실패도 했을것이고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죠 그리고 겨우 이자리에 도착 한것이겠죠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 하며 다시 한발짝 두발짝 걷고 있겠죠 그만큼 그사람의 열정을 노력을 높게 평가 하고

높게 생각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결과만 보고 판단 하는건 좋지 않아요 네 그래요.

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결과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에요.

시작 중간 끝 제가 전에 몇번이나 다뤘던 주제 입니다. 

시작 과정 마무리 이지요 저는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저 블로거입니다. 그저 취미로 하는 블로거 입니다. 

아는 것도 없고 모르는것 투성이 블로거 입니다.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말을 블로그로 통해 말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