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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

겁쟁이

by 드림 사랑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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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요
전 사실 사람이 싫어요 아니 두렵고 무섭고 아무도 믿지 못하겠어요
자기 자신도 못 믿는데
당체 제가 누굴 믿고 의지 하겠냐 구요 하지만
이세상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게 아쉽죠
설령 혼자서 살아간다고 해도그건 오래 살아 갈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요 돈이 있고 집이 있고 음식만 있으면 혼자서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외로울 거에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요
사람은 서로 도우면서살아 가야만 해요 사람의 관계가 중요 하지요 사람은 개개인 마다 다르지요서로 똑같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사람은 그리고 자신이 무조건 옮다 고 하지 마세요강요도 하지 마세요 사람은 자기자신의 개인차가 있어요 빠른 사람과 보통 사람늦은 사람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역할을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남이 꼭 알아야만 하나요 아니에요 몰라도 되요 남이 알아주기 원해서 일을 하는 건아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역할을 충실이 해나가면 되요 잘하든 못하든 괜찮아요하려고만 할 수 있으니깐요 실수 해도 괜찮아요 실패 패도 괜찮아요 누구나 다 하는 거에요 그대신 같은 실수 는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요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제 자신이 하염없이 부끄러워지지요 그래요 전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전 아는 게 없어요 지식과 지혜는달라요 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고 싶어요그리고 제가 조금 알고있는것과 알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과 만나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고 알지 못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사람마다 그 역할들이 똑같지는 않아요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내면의 가능성을알고 있는 사람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다르다는 것을자기자신에게 한계와 벽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그것을 인지 하고 생각하고깨달아야 만 하지요 전 언제나 항상 가면 벽이 주위를 둘러 사여가 있어요그리고 뒤로 도망만 치고 있는 저의 자신을 항상 발견 하고 있어요그리고 항상 한계에 붙이치고 살지요 한계를 알고 한계에 다다르면 그한계를 스스로가한계를 부숴야만 되지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봐야겠지요 가끔은 자신의 주위를둘러볼필요가 있어요 자신의 주위에 사람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어주며 도와 주워야 한다는것을요 그래요 혼자서 여기 까지 왔을리는 없잖아요 아무리 자기 자신이 대단 하다고 하더라도자신의 능력이 대단하다고해도 주위 사람이 자기 자신을 도와 주워서 여기 까지 온걸꺼에요착각은 자기 자유라고 하잖아요 전 자신이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요전 혼자서 할줄아는게 없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절 도와줘서 이만큼 왔다고 생각이 들어요정말 한심 스럽죠 그래요 저 참 한심 해요 알아요 그리고 바보 같이 멍청하게자기 자신이 아는듯 강요하고 지시하고 설교 하고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 스러워요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주위엔 아무도 없는거 같이 생각이 들어요제가 생각없이 한 행동들과 말때문이지요 이미 되돌릴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어요사람 관계는 한번 멀어지면 되돌릴 수가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말이 맞는 말같아요이제 와서 후회 해받자 많이 늦었잖아요 깨달음도 중요 한거 같아요 있을 때잘해줄걸 하며 자기생각도 의사도 중요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의사 또한 중요 한걸요그래요 전 다시 말하지만 사람이 싫어요 두렵고 무서워요 그래서 은둔형 외톨이가좋아요 세상과 단절된곳에서 살아가고 싶은걸요 그게 잘못된건가요그레요 저 겁쟁이 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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